대구 지역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한 대구 기독교 총 연합회와 대구시의 '예배를 비롯한 교회활동 전면 중지 요청'에 따라 당회의 결의를 거쳐 영남교회에서도 2월 23일 주일과 3월 1일 주일 오전예배를 비롯한 교회의 모든 주중 예배를 당분간 드리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기독교 방송등 영상을 통해 예배를 드리시고 개인의 경건 생활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